시리아_ 이스라엘, 자유 옹호자들이 다마스쿠스의 새로운 통치자들을 감시하는 가운데 시리아 통치자들을 감시하는 가운데 시리아 군사력 대부분을 파괴

지난 며칠 동안 이스라엘은 제트기, 탱크, 미사일, 해군 함정을 포함한 시리아의 군사 인프라와 무기를 대부분 파괴했다.

한편, 수니파 반군의 새로운 권력의 궁극적인 목표는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역사적인 48시간 폭격 작전 후 시리아 군사력의 최대 80%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골란 고원의 성경적 이름을 따서 "바산 화살"이라 명명된 이 작전 동안 IDF는 시리아 전역에서 300개 이상의 목표물을 공격했다.

"IDF는 최근 며칠 동안 시리아에서 이스라엘 국가를 위협하는 전략적 역량을 손상하고 파괴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해군은 오늘 밤 시리아 함대를 파괴하기 위해 노력했고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이스라엘 카츠가 말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시리아의 군사 자산이 이스라엘의 새로운 지하디스트 이웃 국가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공습을 승인했으며, 이들에게 경고를 보냈다.

시리아 내부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의 전 정부는 수니파 반대 세력인 HTS의 시리아의 새 지도자인 모하메드 알 골라니에게 권력을 이양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그는 새로운 전쟁을 약속하지 않았다.

하지만 중동 미디어 연구소(MEMRI)는 HTS 전투원들이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는 단지 디딤돌일 뿐이라고 맹세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전사들의 지도자는

"우리는 다마스커스와 우마이야 모스크에 들어와 '알라 아크바르! 알라 외에는 신이 없다!'고 외쳤다"고 외친다.

그의 그룹은 "알라 아크바르! 알라 아크바르!"라고 대답한다.

지도자가 대답한다.

"그렇게 하세요, 알라께서 원하신다면, 우리는 알-아크사 모스크(예루살렘), 예언자 모스크(메디나), 카바(메카)에 들어갈 것입니다. 우리는 이 (모스크)에 들어갈 것입니다, 알라께서 원하신다면."

이는 알 골라니가 2018년 영상에서도 공유한 것이다.

영상에서 그는 "알라의 뜻대로라면 우리는 다마스커스에 도달할 뿐만 아니라 예루살렘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쏘는 모든 총알은 이슬람 세계 전역에 울려 퍼질 것입니다."라고 선언했다.

현재 시리아 내 기독교인을 돕고 있는 샤이 펀드의 창립자인 샤메인 헤딩은 시리아의 이러한 새로운 세력들의 역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우리는 시리아를 점령한 두 그룹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HTS는 골라니가 운영하는 그룹으로, 그는 이전에 알카에다인 자브하트 알누스라의 일원이었습니다. 그리고 SNA는 많은 ISIS 참전 용사가 있는 연합군입니다. 그리고 두 그룹 모두 어떻게든 터키의 자금을 받고 있으며, 두 그룹 모두 주요 인권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헤딩과 많은 인권 단체는 시리아 내 기독교인과 다른 소수민족의 미래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

시편 110: 5 ~ 7

5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6 뭇 나라를 심판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깨뜨리시며 7 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

🙏기도해주세요

1.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을 깨뜨리시고 살아나신 부활의 권능을 시리아교회 가운데 부어 주셔서 시리아교회가 사망의 권세 앞에 무너지지 않고 믿음을 드리며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담대히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어둠의 권세를 깨뜨리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마지막 영광의 날에 대적 앞에서 머리를 들고 설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지금의 엄청난 고난을 믿음으로 담대히 통과하는 시리아교회 되게 하옵소서.

2. 시리아에서 왕노릇 하는 이슬람 무장세력들의 악한 통치를 좌시하지 마시고 그들의 머리를 쳐서 깨뜨려 주옵소서. 기독교인들과 소수민족들을 인종 청소하듯 살상하는 저들의 악행을 멈추어 주옵소서. 하나님을 조롱하고 하늘을 찌를 듯한 저들의 교만한 목을 치시고 악의 행진을 멈추게 하옵소서. 이 땅의 모든 폭력을 하나님의 정의로 멈추어 주시고, 관계된 모든 나라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