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_ 정부 검열 피해 소셜미디어서 복음 전파 활발
- 2025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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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인들이 정부 검열을 피해 진리를 찾기 위해 소셜미디어로 몰리는 가운데, 온라인에서 단순한 인사와 우정이 복음 전파의 통로가 되고 있다. 미션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란 출신의 파르자드라는 전도자는 이를 통해 수많은 이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고 있다.
파르자드는 십대 시절, 가족의 신앙과 1979년 영화 ‘누가복음’, 그리고 야후 메신저에서의 기독교 채팅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 그는 당시 온라인에서 “켈리사예 인터넷티(Kelisaye Interneti, 인터넷 교회)”라는 공동체를 발견했고, 그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신앙을 나누기 시작했다.
그는 무슬림들이 모인 채팅방에도 참여했지만, 수니파와 시아파 간의 끝없는 논쟁에 지치고 실망했다. 그러나 기독교 채팅방에서는 “성령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제 그는 단순한 구도자를 넘어 온라인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도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텔레그램을 가장 효과적인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2년간 그는 20명을 그리스도께 인도했다.
파르자드의 선교 방식은 간단하다. 그는 기독교 프로필을 만들고 페르시아어 채팅방에 들어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한다. 그는 “하나님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믿음을 숨기지 않으면 사람들이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다.
그의 아바타를 본 사람들이 질문을 던진다. “기독교에서 금식하나요? 나마즈(이슬람 기도)는 하나요?” 그들은 기독교와 이슬람의 차이를 궁금해하지만, 무엇보다 그의 개인적인 신앙 여정을 듣고 싶어한다.
파르자드는 자신의 간증을 음성 메시지로 공유한다. 이 메시지는 보통 1시간으로, 그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삶과 가족 전체의 믿음 이야기를 포함한다.
그는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듣고 고민할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기도가 큰 힘이 된다” 고 말했다.
그는 몇 달이 지나면, 몇몇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알고 싶다는 분명한 열망을 가지고 다시 찾아온다며 “그때가 되면 구원의 기도를 나눈다. 보통 각 그룹에서 두세 명은 질문을 갖고 찾아오고, 제자훈련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출처: 복음기도신문)
요한1 1: 3 ~ 4, 7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기도해주세요.
1. 파르자드가 인터넷을 통해 복음을 증거하고 성도의 영적 교제가 이루어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라인이라는 제한이 있지만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께서 성도간의 교제위에 성부 성자 성령님과의 사귐이 있게 하셔서 하늘의 풍성함을 누리는 공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빛을 비춰 주셔서 성도간의 사귐을 예수님의 구속의 역사로 인도하시고, 이란 곳곳에 주님의 교회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2. 이란의 인터넷 교회가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교회도 확장되고 부흥케 하셔서 복음 증거에 박차를 가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란 교회가 예수그리스도의 빛을 동서남북으로 비추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복음의 신을 신은 거룩한 무리들이 이란의 동서남북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이라크, 아제르바이잔, 터키로 행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