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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펀잡주, 홍수로 하룻새 50만 명 피난…한달 동안 180만명

  • 2025년 9월 5일
  • 2분 분량

파키스탄 동부 펀잡주에서 계속된 폭우로 강물이 불어나면서 24시간 동안 50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집을 버리고 피난했다고 관리들이 4일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부터 집을 버린 피난 주민 수는 180만 명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홍수로 펀잡주에서 2주 전에 라비, 수트레즈 및 첸나브 강이 범람한 후 침수되어 버린 마을은 3900개에 달한다.

몬순 폭우에다 인도 댐에서 방류된 물까지 합해져 강들이 위험 수위까지 차올랐다. 인도는 4일 외교 채널을 통해 국경을 넘는 홍수가 우려된다고 파키스탄 정부에 경고했다.

이번주에만 벌써 세 번째 경고라고 한다.

24시간부터 48시간에 걸쳐 추가 폭우가 예보되었는데 인더스 강에 크게 불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파키스탄 펀잡주에서 380만 명 주민이 폭우와 홍수로 피해를 보거나 고통받고 있다고 당국은 말했다. 파키스탄에서 2022년 홍수로 1700명 가까운 사람들이 죽었다. (출처: 뉴시스)


시69: 1~3

1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들어왔나이다 2 나는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 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3 내가 부르짖음으로 피곤하여 나의 목이 마르며 나의 하나님을 바라서 나의 눈이 쇠하였나이다


기도해 주세요.

1. 천기를 주장하시는 하나님! 이 폭우를 잠잠케 하소서.

해마다 반복되는 홍수는 가난한 백성들에게 고통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올해도 몬순의 이 시기에 큰 폭우로 가족을 잃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 땅 백성들의 신음을 들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없도록 하소서. 정부가 이 재난을 속히 수습할 수 있도록 도우시고, 국제사회의 도움을 구하며 재건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하되, 공의와 정의로 일시적인 재건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재건할 수 있도록 정사자들에게 선한 마음을 주옵소서.


2. 이 몬순의 시기에 하나님의 긍휼과 인자를 구합니다. 흰두교인들과 무슬림들은 자신들의 신에게 기원하지만, 이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모든 지형과 형질을 아시고 기후 또한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흰두교인들이 몬순의 시기에 맞춰 진행하는 차투르마시아 종교의식을 진멸하여 주옵소서. 오랫동안 이 땅에서 우상숭배한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이름이 이 땅 가운데서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을 믿는 교회들이 모든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바라며, 복음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 땅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옵소서.


*차투르마시아: 흰두교 종교의식으로 6월~7월에 시작하여 10월~11월에 끝나는 4개월의 성스러운 기간이다. 이 기간은 몬순 시즌과도 일치한다. 참회, 고행, 금식, 성스러운 강에서 목욕, 그리고 모든 이를 위한 종교적 의식을 행하는 날이다. 신도들은 침묵, 좋아하는 음식 삼가, 또는 하루에 단 한 끼만 먹는 등 어떤 형태로든 서약을 지키기로 결심한다. 결혼식과 같은 생명주기 의식을 행하는 것은 불길한 것으로 간주된다. 대신 담론을 듣고 명상과 브라타(자기통제)를 통해 매년 신앙을 갱신하기에 적합한 시간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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