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Untitled-2.jpg

Reaching the Unreached

MMI 
이야기

​미전도 종족 선교

주님의 마음 머무는 그 곳

주님의 시선 닿는 그 곳,

우리는 그곳에 서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가슴 아파하고 눈물을 흘리는 곳에서 우리는 예배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길을 향해 가기를 원합니다.

 

어떠한 고난이 와도 흔들리지 않고 그곳에서 주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의 의와 복음을 전하며 제자를 세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나라를 최우선으로 구할 것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프론티어에서 끝까지 하나님을 저항하는

불의에 대항하여 함께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모든 열방 가운데

성취됨을 볼 것입니다.

 

결국 요한계시록 22장 20절 모든 성도의 고백과 같이 마라나타 외치며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우리의 초점

1040창

미전도 종족

전 세계에는 아직 12,000-17,000여 개의 미전도 종족(Unreached People Groups)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10/40창(북위 10도~40도 사이에 있는 지역)에 미전도 종족의 90~95%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 철학, 종교의 담론이 이슬람, 힌두교, 불교, 무신론의 중심인 10/40창 ​지역을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으로 하나님보다 높아진 것들을 무너뜨리고 영원한 생명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이슬람권 선교

힌두교, 불교, 토속신앙의 경우 특정 지역에 국한되어 있으며 그 영향력도 지역적입니다. 반면 일신교를 기반으로 한 이슬람은 확장적이며 특히 정치운동과 결합하여 무력투쟁도 불사하는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부적 영향력과 함께 배교자에 대한 무관용원칙이 적용되어 이슬람의 비율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슬람 인구는 세계 인구 증가 속도보다 훨씬 빠르며, 2010년 전 세계 인구의 23%(16억 명)에서 2050년에는 30%(28억 명으로 약 73%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리고 2050년경에는 이슬람(30%) 기독교(31%)로 거의 비슷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결국 전 지구적으로 미전도 종족 선교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사역을 해야 하는 종교를 선택해야 한다면 이슬람권이 됩니다.

MMI는 가장 강력히 하나님의 뜻에 저항하는 최전방 프론티어로 전진할 것입니다. 모든 민족, 모든 세대, 모든 교회가 함께 모든 불의에 대항하며 하나님의 의를 끝까지 행할 것입니다.

미개척종족(UUPG) 선교

미전도종족 중에서도 여전히 선교의 발길이 닿지 않아 복음을 듣지 못한 민족들이 있고, 이들을 미개척종족(Unengaged Unreached People Groups)이라고 부릅니다.

이들은 선교사가 있는 지역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변방지역에 있거나, 내전 등으로 선교사의 접근이 어려워 고립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여행자 신분의 단기선교팀을 통해서 지속적인 복음 전파가 가능하며, 장기 선교사와의 협력을 통해 교회개척이 이루어지고 복음이 편만히 증거되게 됩니다.

UUPG사역은 마24:14의 말씀을 따라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교회의 순종이며, 행1:8에서 말하는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는 성령의 역사입니다. 이를 통해 엡4:12의 말씀처럼 성도가 온전케 되고 그리스도의 몸이 세워질 것입니다.

​우리의 사역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것이 우리의 최우선 사역임을 믿습니다.

또한 위대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민족, 모든 교회,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의 꿈을 나누고 동역할 것입니다.

오직 복음과 성령의 능력으로 주님이 분부한 것을 모든 민족으로 가서 가르쳐 지키게 할 것입니다.

예배

하나님의 비전

복음과

성령의 능력

위치

2025041401561718189_1744563377_0027968776_20250414015911477.jpg
2025041401564718190_1744563407_0027968776_20250414015911497.jpg
‘땅 끝까지’ 미전도 종족 선교 선봉 MMI
‘친구로, 이웃으로’
​국민일보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