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송/현장 사역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열방, 땅끝으로 가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는 이 실제적인 명령에 순종하며 전진합니다.
특히 지금 세계는 교통수단 등의 발달로 역사상 어느 때보다 주님의 지상대명령을 실제로 집행하기 용이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또한 기간 또한 1, 2주와 같은 짧은 선교여행도 가능하며, 1년 정도 휴학, 휴직을 하고 선교지 현장에서 다양한 사역팀과 함께 팀으로 사역하며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임펙트있는 단기기간 동안 현장 사역이 전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선 프론티어 현장에서 현지 상황을 영적, 물리적으로 잘 파악하는 장단기 사역자들의 협력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역적 협력을 통해서 열방의 민족을 강력하게 복음으로 경영할 수 있는 시대로 이전 어떤 시대도 보지 못했던 위대한 선교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MMI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와 맞게 총력 선교의 개념으로, 모든 그리스도인을 주님의 지상대명령에 동원하며, 실제로 현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유기적 팀 사역을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고 있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복음이 없고 목자가 없어 유리 방랑하며 고통하는 이들을 바라보며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기도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오히려 그 절박함은 더욱 커졌습니다.
마태복음 9:36-38 말씀에서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이 말씀처럼 MMI는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추수할 때가 무르익은 미전도 종족을 향하여 추수할 일군을 보내어달라고 기도하며 파송합니다.
아래는 MMI에서 파송하는 다양한 형태의 사역입니다. 주님의 지상대명령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