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_ 프랭클린 그래함, 성탄의 진정한 의미 전해…1만 4,000명 참석
-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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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12월 첫 주 주말 라오스에서 1만 4,0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성경 메시지를 전했다. 그래함 목사는 라오 복음주의 교회와 협력해 ‘사랑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비엔티엔에 위치한 생필라 컨벤션 홀에서 개최했으며, 믿는 이들이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함께 모여 예수의 이름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이틀간의 행사가 수년간 준비된 것이라면서 “라오 복음주의 교회의 초청으로 비엔티엔에 오게 된 것은 큰 특권이자 영광이었다. 그들은 수년간 이 기회를 위해 기도해왔다. 특히 저를 환영해 주시고 복음주의 교회에 이 놀라운 기회를 허락해 주신 정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전도집회의 결과로 1만 4,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복음 메시지를 들었으며 수백 명이 주님께 믿음을 두기로 결단했다. 그래함 목사는 “라오스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자유롭게 찬양하며, 수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께 믿음과 신뢰를 두는 모습을 보는 것은 축복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우리는 이 나라를 사랑하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믿음을 둔 수백 명의 사람들과 함께 기뻐한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나눴다.
이날 말리와 그녀의 두 어린 딸은 믿음을 공개적으로 고백했다. 말리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복음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래서 여기에 오게 됐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제 믿게 됐다”고 말했다. 말리는 남편에게 자신이 들은 것을 전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의 남편은 믿는 이가 아니며,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집에 머물기로 했다.
마 5: 14 ~15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기도해주세요
1. 라오스 교회가 오랫동안 기도로 준비한 ‘사랑의 크리스마스 축제’ 를 통해 이 땅에 공개적으로 복음을 선포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공산국가인 이 나라에서 수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높여 예배하였으니 하늘에서 들으시고 이 땅을 고쳐주옵소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땅으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기독교를 향한 정부의 박해를 멈춰 주시고, 라오스의 교회가 십자가를 감당하며 복음의 소리를 땅 끝까지 외치며 달려가게 하옵소서.
2. 집회에서 선포된 복음을 통해 수백명의 결신자가 믿음의 고백을 하였는데, 온전한 주님의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들을 받으시고 돌보아 주옵소서. 말리와 두 딸이 집에 돌아가 남편에게 담대히 복음을 증거할 때 남편이 듣고 아멘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미리 찾아가 주셔서 만져 주옵소서.
흩어진 모든자들에게 성령의 불을 부어 주셔서 라오스에 복음의 불이 점화되어 이 땅을 덮고 아세안을 덮는 부흥을 허락하옵소서. 아세안에 가장 가난한 라오스가 하늘의 도우심으로 아세안 100만군대를 일으키는 거룩한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