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침묵하는 나이지리아의 위기 _ 서구 언론의 이중 잣대와 남하하는 이슬람 성전
-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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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세상은 나이지리아의 테러 문제가 주로 무슬림이 다수인 북부 지역에만 국한되어 있다고 들어왔다. 서구 언론 매체들은 보코하람(Boko Haram)과 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지부(ISWAP)에 대해 일상적으로 보도한다. 그들이 저지르는 잔혹한 만행은 현실이며 마땅히 주목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편중된 관심은 위험한 사각지대를 만들어냈다. 전 세계가 북부에서 벌어지는 지하드(Jihad, 이슬람 성전) 폭력 사태를 주시하는 동안, 기독교인이 다수인 나이지리아 '미들 벨트(Middle Belt, 중부 지역)'를 관통하여 점차 기독교 중심의 남부 지역까지 또 다른 형태의 지하드 확장이 은밀하게 진행되고 있다. <중략> 오요주는 나이지리아의 최북단에 있지 않다. 많은 외부인이 지하드 활동과는 전혀 연관 짓지 않을 나이지리아 남서부의 일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발생한 공격들은 베누에(Benue), 플래토(Plateau), 카두나 남부(Southern Kaduna) 지역의 기독교인들이 수년 동안 겪어온 것과 동일한 패턴을 보여준다. 숲속의 요새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무장 단체, 몸값을 노린 납치, 지역 사회 공격, 영토 잠식, 그리고 기독교 밀집 지역에서 커져가는 치안 불안이 바로 그것이다. <중략>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이러한 공격들의 배후에 있는 광범위한 이념적, 영토적 차원의 의도를 인식하기보다는, 그저 서로 무관한 지역 내 분쟁으로만 치부하고 있다. 근본적으로 지하드는 단순한 폭력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투쟁을 통한 이슬람 지배력의 확장이다. 역사를 통틀어 지하드 운동은 확장을 우연이 아닌 의무로 여겨왔다. 그들의 목표는 단순히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전진하고, 영향력을 넓히며, 영토와 인구에 대한 통제권을 확립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지하드 폭력이 한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는 이유다. 꾸란(Quran)은 인류를 신자와 불신자로 거듭 나누며, 지하드 단체들이 영토 확장과 폭력을 정당화하기 위해 자주 인용하는 명령들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꾸란 9장 29절은 무슬림들에게 "알라를 믿지 않는 자들과 싸우라... 그들이 기꺼이 지즈야(인두세)를 바치고 스스로 굴복함을 느낄 때까지"라고 지시한다. 마찬가지로 꾸란 8장 39절은 "박해가 사라지고 종교가 온전히 알라의 것이 될 때까지 그들과 싸우라"고 명시한다. 현대 서구의 평론가들이 어떻게 믿고 싶어 하든 간에, 나이지리아에서 폭력을 자행하는 단체들은 흔히 자신들을 바로 이 틀 안에서 이해한다. 그들의 행동은 무작위가 아니다. 그들은 철저히 세계관에 뿌리를 둔 목표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중략> 그렇다면 질문은 이렇게 이어진다.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수년간 보코하람과 ISWAP라는 이름이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해 왔다. 하지만 중부 지역의 기독교 공동체를 유린하는 수많은 공격의 주범은 이 단체들이 아니라 '풀라니족 민병대(FEM)' 조직들이다. 이 그룹들은 여러 주에 걸쳐 대학살, 납치, 마을 파괴, 토지 강탈, 그리고 기독교 인구의 강제 이주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 폭력의 규모가 엄청남에도 불구하고, 많은 언론인과 정책 입안자들은 '풀라니족 민병대'라는 용어 자체를 사용하는 것조차 꺼려한다. 보코하람이 저질렀다면 즉각 '테러'라고 낙인 찍혔을 공격들이, FEM 그룹이 개입되었을 때는 종종 "농부와 유목민 간의 충돌", "도적 떼의 소행", 혹은 일반적인 치안 불안 정도로 묘사되곤 한다. <하략> [출처: 기독일보]
민수기 24:8 - 9
8. 하나님이 그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 힘이 들소와 같도다 그의 적국을 삼키고 그들의 뼈를 꺾으며 화살로 쏘아 꿰뚫으리로다 9. 꿇어 앉고 누움이 수사자와 같고 암사자와도 같으니 일으킬 자 누구이랴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지로다
기도해주세요. 1. 나이지리아교회가 위축되어 두려움으로 떠는 자리에서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정부도 권세자도 악한자들과 연합하여 있습니다. 주님! 주님만이 이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악한자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아내와 어린 자녀들을 빼앗기는 고통의 시간들이 속히 끝나게 하시고 가정을 지키고, 땅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정하신다고 하셨는데, 나이지리아의 정사자와 권세자들의 불법을 꾸짖어 주시고, 이 땅의 정부가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데 힘쓰는 정부가 되게 하옵소서.
2. 아프리카를 장악하기 위해 테러로 전쟁으로 폭력을 서슴없이 자행하는 보코하람, 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지부(ISWAP), 플라니족 민병대의 위세를 꺾으시고 진멸하여 주옵소서. 탈취된 아프리카교회들의 일상의 삶을 되찾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