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_ 기독교인들이 표적이 되어 최소 47명이 사망

포르토프랭스에서 폭력 조직원들이 최소 47명을 학살했는데, 희생자 중 상당수는 기독교인이었다. 또한 이들은 복음주의 교회의 예배당을 불태웠다. 유엔에 따르면 사망자 중 최소 5명은 어린이였다.
무장 괴한들은 아이티 수도의 켄스코프 지역에서도 50여 명을 납치했다. 갱단 두목은 당국이 갱단원들에게 해를 가할 경우 인질들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했다.
일요일에 발생한 이 공격은 최근 몇 년간 아이티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집단 살인 및 납치 사건 중 하나로 여겨진다. 이 끔찍한 사건은 아이티의 안보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믿음에 의문을 제기한다. 또한, 이는 12월 총선을 앞둔 아이티의 무력 시위일 가능성도 있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레스는 화요일에 이 공격을 규탄하며, 희생자 22명이 피신해 있던 교회 경내에서 처형당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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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은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70%에서 90%를 장악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켄스코프 시장 진 매실론은 화요일, 갱단이 주택 25채에 방화를 저지르고 자신의 경호원으로 일하던 사촌을 포함해 공무원 두 명을 살해했다고 밝혔다. 매실론 시장은 "이번 참혹한 범죄는 우리가 지역 사회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매일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줍니다."라며, "주 정부가 켄스코프에서 갱단을 근절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줄 것이라고 낙관합니다."라고 말했다.
유엔이 이번 주 발표한 새로운 통계에 따르면, 아이티 전역에서 갱단 폭력으로 인해 사상 최대 규모인 150만 명의 사람들이 피난민이 되었으며, 1월부터 6월까지 3,05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출처: cbn뉴스)
사무엘상 2:9 – 10
9. 그가 그의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들을 흑암 중에서 잠잠하게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기도해주세요.
1. 2010년 아이티 대지진 이후 약화된 국가권력을 타고 들어온 불법자들의 폭력과 박해를 온몸으로 받으며 신음하는 아이티의 교회를 돌아보시고 주님은 원수의 악행을 멈추게 하여 주옵소서. 삶의 터전 곳곳에서 개입하여 주의 백성을 괴롭히는 이들을 벌하여 주시고, 땅에 떨어진 국가권력을 회복시켜 주셔서 치안을 안정화 시키고 정의가 실현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2. 위로부터 오는 참 평안을 취하기 위해 아이티 교회가 믿음을 지키며 모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고통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기도하여 승리를 취한 한나의 기도가 아이티 교회의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혼돈의 시대 속에서 믿음의 사람 한나의 태를 여셔서 사무엘을 해산케 하신 하나님, 아이티교회의 믿음의 태를 여셔서 수많은 사무엘이 일어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