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_ 이슬람 영향력이 커지는 유럽, MBB 신자들 위협 증가
- 윤경 최
- 2024년 9월 30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4년 10월 15일
무슬림 배경의 기독교인(Muslim Based Believer, MBB)들이 이슬람국가에서 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위협을 받고 있다고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선(ICC)이 최근 전했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영국 같은 나라로 이주한 후에도 MBB 신자들은 여전히 그들의 이전 종교의 신자들로부터 괴롭힘, 위협, 기물 파손, 신성모독 같은 범죄에서부터 방화, 신체적 공격, 몇몇 경우에는 살인에 이르기까지 범죄의 심각성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특히,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이 이러한 범죄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
영국 기독교국민연합(CPA)의 지도자인 시드 코들은 2005년부터 이 문제에 관여해오면서, “MBB 신자들에 대한 미묘한 박해가 확실히 공개적 박해로 달라졌다”고 말했다.
파키스탄 출신으로 영국에 거주하던 MBB 신자인 니사르 후세인이 두 명의 무슬림 남성에게 공격당했다. 이 중 한 명은 곡괭이 자루로 무장하고 있었다.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사건은 터키 출신 MBB 신자이자 난민인 하툰 타쉬를 둘러싼 사건이다. 그녀는 영국에 도착한 후 이슬람교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자가 되었고, 2021년 7월 런던에서 대낮에 칼에 찔렸다.
그러나 박해가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은 독일의 난민 캠프와 같은 특정한 제한된 지역이다.
이 공격들 중 일부는 무슬림인 난민 캠프의 경비원들에 의해 자행됐다.
유럽에서 MBB 신자들에 대한 폭력은 매우 민감하고 정치적으로 논란이 되기에 이 문제에 대응하기를 꺼려하는 정부들도 있다.
대부분의 언론들은 이슬람 혐오자로 낙인 찍히는 것을 두려워해 MBB 신자들이 겪는 문제를 다루기 꺼려한다. MBB 신자들과 함께 일하는 NGO들이 빈번한 협박과 신체적 공격을 경험하고 있다.
유럽 민주주의 국가들이 신앙의 자유를 표방하고 있지만, MBB 신자들에게는 이러한 자유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다. 유럽 전역에서 MBB 신자들이 성경 공부나 세례 준비 같은 종교 활동을 할 때, 개종 사실이 가족이나 지역 사회에 알려지면 큰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종종 비밀리에 진행한다.
북미 지역에서는 MBB 신자들은 유럽만큼 심각한 박해를 겪지 않지만 가족이나 사회로부터의 거부감이나 심리적인 부담은 여전히 크다.
시91: 1~4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 기도해주세요
1. 자신의 삶의 터전을 버리고 떠난 유럽에서도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괴롭힘과 위협을 당하는 MBB신자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의 삶을 돌봐 주옵소서.
특별히 박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난민 캠프와 특정 지역의 안전을 주께 의탁 하오니 전능자의 날개 아래 보호하시고, 진리 위에 굳건히 세워 주옵소서.
2. 신앙의 자유를 표방하지만 보복이 두려워 MBB 신자들에 대한 폭력에 침묵하는 나라들의 정사와 권세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이 땅에서 집행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통치하여 주옵소서. 모든 불법이 사라지고 약한 자들을 보호하도록 이 땅의 무너진 정의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유럽교회들이 이를 보고 잠잠치 않고 용감하게 나서서 소리를 내게 하옵소서. 어둠으로 잠식되는 자신들의 나라를 돌아보며 회개케 하시고, 이때에 유럽의 교회가 살아나는 반전의 역사를 일으켜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