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_ 성경까지 날조하는 중국 공산당의 광기
- 2024년 9월 30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4년 10월 15일
기독교에 대한 통제가 심한 중국은 최근 성경까지 조작하고 있다.
중국이 요한복음 8장에 나오는 간음한 여인을 예수님이 용서한 내용을 예수님이 그 여인을 돌로 쳐서 죽이는 내용으로 바꾼 사실을 고발해 충격을 던져줬다.
얼마 전 중국 허난성 전역에서 현지 공산당 관리들이 개신교회에 ‘십계명’을 ‘시진핑 어록’으로 대체하도록 강요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줬다. 그러나 성경 내용까지 공산당 입맛에 맞춰 고치는 왜곡의 극치를 중국 당국이 주도적으로 저지르고 있다니 놀랍고 경악스럽다. 이는 과거 모택동 집권 시절 모든 종교를 ‘아편’(마약)이라고 규정해 말살 정책을 폈던 중국 공산당의 섬뜩한 광기를 떠올리게 한다.
중국 당국이 기독교에 대해 박해 수준의 통제에 들어간 건 시진핑 영구 집권 체제의 가장 큰 적이 서구적 이념과 사상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심지어 성경까지 날조하는 작업까지 벌이고 있다는 건 그만큼 서구 기독교 문화가 대중에게 미칠 영향을 극히 경계하고 있다는 뜻이다.
중국 당국은 교회와 사찰 등의 종교활동에 대한 통제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종교활동 장소 관리방법’을 만들어 교회 등 종교단체와 시설에 대한 국가의 통제력을 한층 높이므로 종교활동을 더욱 위축시키고 있다.
중국이 기독교에 대한 통제를 강화한 이유와 목적의 최상층부는 시진핑의 영구 집권과 맞닿아 있다. 임기가 정해진 국가수반을 뛰어넘어 ‘황제’로 등극하고 싶은 정치적 욕망에 사로잡혀 가장 먼저 종교부터 말살하려 하는 것이다. 일종의 정적 제거 작업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독재자가 그랬듯이 종교와 싸워 성공한 통치자는 전 세계에 아무도 없다. 기독교인을 잔혹하게 처형하고 박해한 로마의 네로 황제는 태평성대를 누릴 줄 알았지만 정적의 눈을 피해 도망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참한 신세가 되었고, 기독교인은 지하묘지에 숨어 들어가 더욱 왕성하게 신앙을 키웠다.
겔 31: 10 ~11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의 키가 크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아서 높이 솟아났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은즉,
내가 여러 나라의 능한 자의 손에 넘겨 줄지라 그가 임의로 대우할 것은 내가 그의 악으로 말미암아 쫓아내었음이라
🙏 기도해주세요
1.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고쳐 쓰는 중국의 정사와 권세자들의 교만을 꾸짖습니다. 하나님을 조롱하고 비웃는 이들의 처사에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중국땅에서 나타내 주옵소서. 이들의 교만의 목을 치시고, 이에 대한 모든 영향력까지도 뿌리 뽑아 진멸 시키시며, 함께 동조하며 지켜보는 모든 자들이 두려워 떨게 하옵소서. 공산주의 사상으로 연결되어지는 모든 악의 연대를 이시간 예수님 이름으로 끊습니다.
2. 왜곡된 성경을 알 수 있도록 세계교회가 더 많은 지역의 중국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을 보급 할 수 있게 하옵소서. 중국교회가 정사와 권세 앞에서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담대한 믿음을 부어 주시고, 진리의 말씀대로 살아내는 이기는 믿음을 자녀 세대에게 유업으로 남길 수 있게 하옵소서.
3. 중국교회 자녀세대가 믿음의 선진들의 길을 따라 가게하시고, 마지막 시대 중국교회 100만 거룩한세대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