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휴전 이후 내부 단속 강화…반정부 시위 열릴까 주시
- 2025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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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12일간에 걸친 무력 충돌 끝에 휴전에 들어간 이란이 내부 체제 단속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이란 인권단체 HRNA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전쟁이 발발한 이후 이란에서 정치 문제나 안보 혐의로 체포된 사람이 705명에 달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이스라엘을 위해 스파이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란 국영 언론에 따르면 이 가운데 3명은 이미 24일 처형됐다. 쿠르드계 인권 단체 ‘헹가우’는 처형된 이들이 모두 쿠르드족이라고 밝혔다. 분리주의 무장조직 쿠르드자유당(PJAK) 한 간부는 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된 이후 쿠르드족 거주지역에서 구금된 당원들이 500명이 넘으며, 곳곳에 검문소가 설치돼 신체 검색과 휴대전화 검사 등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이 이처럼 쿠르드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나선 것은 이들이 이스라엘과 교전으로 혼란에 빠진 틈을 타 또다시 반정부 시위 등을 조직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전국적으로 단속의 고삐를 죄는 것이다.
이사야 14:5 ~ 7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통치자의 규를 꺾으셨도다 그들이 분내어 여러 민족을 치되 치기를 마지아니하였고 노하여 열방을 억압하여도 그 억압을 막을 자 없었더니 이제는 온 땅이 조용하고 평온하니 무리가 소리 높여 노래하는도다
기도해주세요.
1. 쿠르드족을 대상으로 강한 탄압과 처형을 일삼는 이란 정권을 꾸짖어 주시고,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국민을 향해 억압적인 통제를 지속해 온 통치자들의 규를 꺾어 주소서. 휴전후에도 전쟁을 도모하는 모든 모사를 꺽어 주옵소서.
2. 가장 위기인 이때에 하나님은 최고의 부흥을 이란교회에 주셨습니다. 이란 교회가 전쟁으로 마음이 가난해진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이 이란의 주인이심을 선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심령으로 하늘 높이 손을 듣고 예배할 때 이 땅에 위로부터 부으시는 참 평안을 부어주옵소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무리가 주를 향해 소리 높여 노래하는 하늘의 예배가 드려지게 하시며,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자랑하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이란교회에 국경의 경계를 넘어 복음을 증거하는 거룩한 무리가 일어나 중앙아시아와 아랍의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거룩일들에 이란교회를 사용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