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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외로움 해결책으로 AI 제안…기독교계, “인간 관계성 훼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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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최고 경영자 마크 저커버그 가 인공지능(AI) ‘동반자’를 외로움의 해결책으로 제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워싱턴 스탠드가 최근 보도했다. 기독교계는 ‘이 같은 접근이 인간 본연의 관계성을 훼손한다’ 고 비판하고 나섰다.

저커버그는 최근 팟캐스트 진행자 드와르케시 파텔과의 인터뷰에서, AI 기술이 인간의 정서적 빈자리를 메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메타의 레이밴 스마트 안경에 AI를 탑재해 사용자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 준 치료사, 또는 연인 대용의 역할을 하도록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커버그는 “많은 사람들이 최소 15명의 친밀한 관계를 원하지만, 미국인은 친구라고 부를 사람이 3명도 채 안 된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외로움을 느낀다.” 며 AI가 사용자들의 취향을 학습하고 인간과의 상호작용을 흉내 내며, 연인이나 상사와의 갈등 같은 어려운 대화를 헤쳐나가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며, 이런 점이 “매우 매력적”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미국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강한 반발이 일고 있다.

가족연구위원회의 오웬 스트라찬 박사(성경적 세계관 센터 선임연구원)는 지난 2일, 전 하원의원 조디 하이스가 진행하는 ‘워싱턴 워치’에서 저커버그의 제안을 전면적으로 비판하며, 이것이 인간됨의 본질을 훼손한다고 주장했다.

스트라찬 박사는 “외로움은 분명한 문제지만, 그 원인 중 하나는 저커버그가 만든 페이스북 같은 플랫폼 때문” 이라며, “우리는 지난 20여 년간 대면 우정을 버리고 가상 소통으로 대체해 왔다. 더 많은 가짜 친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진짜 친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하이스 전 의원도 저커버그의 해결책은, 외로움의 원인을 제공한 플랫폼이 이제는 AI로 그것을 치유하겠다고 나서는 셈이라고 비판했다.

스트라찬 박사는 “기술이 우리 삶에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바벨탑 이야기를 보더라도 기술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며 “기술을 통해 인격적 상호작용 — 교회 공동체 안에서의 교제, 실제 친구 관계, 배우자와의 관계 등을 대체하려 한다면, 이미 선을 넘었거나 거의 근접한 것이라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것은 우리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어졌다는 뜻이며, 관계를 위해 지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러한 신적 설계는 부부, 부모와 자녀, 교회 가족, 이웃 간의 인간적 연결로 확장되며,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은 기독교 삶의 중심이 된다. AI는 이 신성한 관계망을 대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출처: 복음기도신문]


시편139: 12 ~ 16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기도해주세요.

1. 흑암도 빛과 같이 하나님께는 감출 수 없습니다. AI로 개개인의 정서적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는 것으로 하나님께 도전하는 자들을 꾸짖어 주옵소서. 우리의 모든 형질을 아시는 분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한 분임을 인정하며 고백합니다.

온라인 세계에 중독되어 하나님을 상실하고 그들이 이끄는 대로 치우쳐 살아가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사 그들을 깨워 주옵소서.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가 다른 어떤 것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에서 채워지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2. 세계 교회가 복음 증거와 제자 양육에 힘쓰게 하옵소서.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게 하시고, 온라인 세계에 중독되어 빼앗긴 형제자매들을 깨우는 일에 지혜를 주셔서 적극적으로 돌아보게 하옵소서.

마지막 시대 인간의 기술이 우리를 넘어서려는 이때, 주님의 몸 된 교회가 경각심을 갖고 예배를 지키고 말씀대로 살기를 힘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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