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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단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자연재해로 추정

  • 2025년 9월 5일
  • 2분 분량

수단 중부 다르푸르주 제벨 마라 지역에서 폭우로 인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마을 전체가 파괴되고 주민 10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폭스뉴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반군단체 수단해방운동(SLM)은 8월 31일에 발생한 산사태로 제벨 마라 중심부 타르신(Tarsin) 마을 주민 대부분이 매몰돼, 주민 전원이 사망하고 단 한 명만 살아남았다고 밝혔다. 타르신은 제벨 마라에서 감귤류 생산지로 알려진 지역이다.

SLM는 “며칠간 쏟아진 폭우로 마을 전체가 땅속으로 내려앉았다.”고 설명했다. 다르푸르 주지사 민니 미나위는 이번 사건을 “인도주의적 비극”으로 규정했다.

현지 매체 수단 트리뷴은 현재 피해 규모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수단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자연재해로 기록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BBC 보도에 따르면, 북다르푸르 주민 상당수가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의 강제 퇴거 이후 제벨 마라 지역으로 피신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반군 조직은 성명을 통해 유엔과 국제 구호 기관의 긴급 지원을 요청하며, “폐허 속에서 시신을 수습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구조 활동이 이루어지려면 수단 정부와 지역을 장악한 정부군 신속지원군(RSF)의 통행 허가가 있어야 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재해가 기후 변화와 열악한 인프라, 분쟁으로 인한 행정 공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지적하고 있다. (출처: 복음기도신문)


시편 69: 15 ~ 16

큰 물이 나를 휩쓸거나 깊음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며 웅덩이가 내 위에 덮쳐 그것의 입을 닫지 못하게 하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선하시오니 내게 응답하시며 주의 많은 긍휼에 따라 내게로 돌이키소서


기도해주세요.

1. 이 땅에서는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수단의 영혼들에게 유일한 파난처는 하나님 한분 뿐임을 고백합니다. 폭우로부터, 또한 내전으로 인한 폭력과 가난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가난한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이들에게 구원의 빛을 빛 비춰 주옵소서. 복음이 이 땅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2. 이 큰 자연재해 앞에 정부와 반군이 자신의 이익에 따라 행동하지 않게 하소서. 속히 불쌍한 주민들을 돕도록 길을 내주고, 주민들이 구호 기관의 긴급지원을 받도록 돕게 하옵소서.

이 땅의 내전을 멈추어 주옵소서. 모든 싸움을 그치게 하시고 주의 정의와 공의가 이 땅에 임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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